[ 타이타닉이 우리에게 남긴 스타들 ]
관여하는 모-든이를 데리고 저세상으로 향할것 같았던 영화 타이타닉은 주연 '레오나르도 드까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레'를 전례에 없는 단상에 올려노았다. 이 영화 전만 하더라도 레오는 장난감 광고를 찍어야 했고, 케이트는 연기생활 도중에 틈틈히 런던 델리샵에서 햄을 자르는 아르바이트를 하였다. 이 모-든건 이제 오래-전에 있었던 과거의 역사로 전환. '스타워-즈'와 '쥬라기 공원'을 물리치고 역사상 가장 수입이 큰 영화로 대두된 타이타닉과 함께, 두 주연은 이제 허리우드에서 가장 선호되는 특급 리스트에 올라있다.
98년: 케이트는 22세에 아카데미 후보로 오른 것이 두번째. 지속적인 히트작으로 헐리우드에서 누구보다도 뜨고있는 23세의 레오는, 이번 타이타닉의 2,500,000불 수입에 더하여 앞으로 기본 개런티를 15,000,000불로 조정.
비평가와 훌쩍거리는 팬들 모두, 이 영화의 대성공을 평민층 '잭 더슨'과 상류층의 아름다운 '로즈 드윗 부카터'의 이루어질수 없는 비극의 사랑에 둔다. 하지만 두 주인공은 이 영화의 생동감있는 맥박은 멕시코 로자리토 해변에 세워진 거대한 촬영장에서 7개월간 강행군한 결과로 가능했다고 말한다. 이 기간동안 둘은 무척 친*한*친*구 가 될수 있었다고..
(자자) 얼마나 친했냐구요???
하지만, 한계는 거기서 멈췄다고. 둘은 다음단계로의 진입에 대해 의견을 나눈적이 있다고 시인한다. 케이트: "우리는 그냥 한번 사귀어 볼까-하는 이야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서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기는 커녕, 너무나도 배꼽을 잡을 까봐 그만두기로 했어요."
타이타닉의 영화촬영이 추억거리로 남는 지금도, 운명은 아직 두 주연에게 친절한 편이다. 케이트는 70년대의 모로코를 배경으로하는 드라마 "비정상적인 음모(원제: Hideous Kinky)" 촬영을 끝냈고, 아직도 같은 런던북부 아파트에서 트레닝과 오토바이부츠로 직접 장을 본다. 변한게 한가지 있다면 항상 썬글래스로 자신을 감추곤하는데, 팬들은 날이갈수록 케이트를 길가에서 알아본다고.
96년 "세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쥴리엣" 신세대판으로 지구 여성팬의 우상이된 레오는, '타이타닉'과 '철가면'에 이어, '더 비치', '리플리' 등 헐리우드의 새로운 전성기를 재지정하고 있다. 하지만, 헐리우드에서 출연료를 가장 비싸게 지급하는 액션물에 등장하지 안을 것만은 확신한다.
다음의 황홀한 모습을 클릭하면 그대를 환상의 나라로 데려갑니다.
안내 | 의상 | 사진 | 스타 | 시상 | 사랑
영화 | 기술 | 기록 | 뉴스 | 쇼핑 | 링크
